1519 이준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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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승 | 등록일 | 20.10.31 | 조회수 | 34 |
제목:하멜표류기 저자:헨드릭 하멜 옮긴이:신동운
하멜일행이 폭풍우 때문에 일본에 가야하는데 제주도에 도착했다. 하지만 폭풍우때문에 64명 선원중 36명만 살아남았다. 배에서 글을 쓸줄아는 하멜이 기록을 했다. 얀 얀스 벨테브레가 하멜일행과 만났다. 얀 얀스 벨테브레가 하멜일해과 말이 통해서 하멜일행은 좋아했는데 벨테브레가 왕은 외국인들을 이곳을 떠날수 없다해서 하멜일행은 슬퍼했다. 하멜일행은 제주 목사 이원진을 만났다. 하멜일행이 먹는 것은 쌀,소금,밀가루,물이였는데, 이원진은 반찬과 고기를 주었다. 심지어 이원진은 하멜일행이 곧좋은 소식이 와서 일본에 갈것을 바란다고 희망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제주도에 이원진이 떠나고 새로운 목사가 왔다. 이목사는 반찬,고기를 안주고 쌀을 보리로 바꾸고 밁가루를 보리가루로 바꾸어 주었다. 하멜일행중 몇명이 외출했을때 배를 발견해서 탈출을 시도했는데 실패를 했다. 그래서 그두사람은 곤장을 25대를 맞았다. 왕에게 편지가 왔는데 서울로 올라오라 해서 서울로 갔다. 서울에서 왕을 만나고 하멜은 수도방위사령부에 취직을하게 된다. 하멜이 이것을 하면서 군의 실태를 정확하게 기록한다. 두번째 탈출시도 때는 말이 통하않아 실패 했다. 그래서 하멜은 곤장50대를 맞았다. 하지만 세번째 탈출때는 계획을 열심히 세워 성공했다. 그리고 일본에 갔는데 일본에서 한국에 대한 자료를 엄청많이 물었다. 그렇게 하멜은 14년이 지나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느낀점은 일기를 자세하게 자주써야겠다. 왜냐하면 하멜이 우리나라에 와서 일지를 썼는데 그것이 우리 나라가 어떤지 알수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일기를 써서 나의 이야기를 정리하며 우리 나라의 기술 같은 것을 기록 하여야 겠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정보를 하멜일행에게 우리나라의 자세한지형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거리등등 이런것을 물어본것은 우리나라를 침략할려고 자세히 물어보아 침략할려는거 같아 매우 화가 났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 잘못해서 들어온 하멜일행들을 나가지못하게 13년동안 우리 나라에서 살게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도 잘못한게 있으면 고치고 일본도 그것들을 고쳐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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