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이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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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규 | 등록일 | 20.09.29 | 조회수 | 47 |
동탁을 뒤쫒다가 여포에게 혼이 난 조조는 쓸쓸히 양주 땅으로 떠나고, 나머지 제후들도 하나 둘 흩어져 낙양에는 원소만이 남았다. 나는 여포가 왜 조조를 혼을 냈는지 잘 몰르겠다. 원소는 기름지고 물자가 풍부한 기주 땅을 차지하기 위해 살해해버렸다. 나는 원소가 기주 땅을 차지하기 위해 살해한것 때문에 원소가 싫다. 이에 분노한 공손찬은 군사를 휘몰아 원소를 공격했다. 나는 공손찬이 군사를 휘몰아 원소를 공격할 떄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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