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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이준승
작성자 이준승 등록일 20.09.26 조회수 59

제목: 슈바이처 저자: 정지아

 

슈바이처는 대단한 사람이다. 30살때 부터 아프리카로 떠나 원주민들을 치료해주는 봉사를 해준 슈바이처가 대단하다.슈바이처는 어릴때 아버지가 목사 셨는데 교회에 오는 애들들은 겨울에 외투를 못입어 슈바이처는 자신만 외투를 입는 것을 생각하니 추위에 떨고 있을 친구들을 생각하고 입지 않고 갔다. 슈바이처는 어릴때 부터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것 같다. 이책을 3학년때 샀지만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 읽으니 슈바이처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됬다. 슈바이처는 원주민들에게 돈을 받지 않고 진료를 했다. 나는 궁금했다 돈을 안받는데 어떻게 병원을 운영하고 사람들에게 월급을 나누어 주는지 그게 궁금했다. 사람들은 슈바이처를 좋아했다. 사람들에게 배풀고 사는 슈바이처를 본받으며 살아야겠다. 슈바이처를 보며 나는 여러가지 생각을했다. 나도 남에게 배풀며 살아야겠고, 어른이 되면 사람들 환경 문제를해결하고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사람들이 모두가 행복하게 만드는것은 힘들지만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거이 모두를 행복하게했으니 나도 열심히 해서 행복게 만들것이다. 슈바이처 처럼 마음이 좋을려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 자신만 생각하지말고 남먼저 생각하고 배풀며 고마운 마음을 항상 가지자. 슈바이처는 죽을때도 아내와 함께 무덤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있고 싶다고했다. 한국에도 대단한 한국에 슈바이처분들이 있는데 그중에 이태석 신부님이 떠올랐다. 이태석 신부님은 초등학교때 많이 배웠다. 아프리카 에서 슈바이처 처럼 사람들을 돕고 사람들을 치료해준다. 나는 궁금한것이 또 있다. 슈바이처와 이태석 신부님은 원주민들을 수술하다가 죽은 원주민이 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원주민들이 이두분을 좋아하는것으로 보아서 죽은 사람은 없는것 같았다. 책에는 수술중에 죽은 사람이 나온적이 없는데 그때 당시에는 좋은 수술 장비도 없어서 무조건 살린다는 것은 힘든것 같기도하다. 하지만 원주민들을 돕는 다는 마음으로 아프리카에가서 봉사를 한게 정말 대단하다. 사람들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 가짐을 본받고 나도 배려를하며 사람들을 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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