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지은이: 전승민       출판사: 팜파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그에 발맞춘 인공지능을 말한 책이다.

난 사실 4차 산업 혁명 시대 하면 떠오르는게 인공지능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이미 우리 생활에 일부가 된 AI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인공지능은 크게 강한 AI와 약한AI로 분류 되는데 약한 AI라고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약한 AI와 강한 AI의 차이점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냐의 차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람처럼 스스로 자아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느냐이다.

그럼 우리가 지금까지 개발한 것들은 약한 AI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여기서 궁금했다. 과연 약한 AI가 강한 AI처럼 될 수 있는지 말이다

이 말도 작가도 생각했는지 이 책에서는 AI는 학습과 판단, 사고 능력이 한 목적 등으로 사용하기 떄문에 자의식이 없다고 답변하였다

하지만 어쩌면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면서 가능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산업 혁명에 발달에 이어 이미 인간과 인공지능은 전쟁을 시작한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그것도 우리 인류의 하나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