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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이준승
작성자 이준승 등록일 20.09.30 조회수 56

​제목: 6도의 멸종 저자: 마크 라이너스

 

나는 이책을 타일러의 책인 2번째 지구는 없다에서 나오길래 읽어보았다. 처음에 이책을 사기전에는 타일러가 왜 이책을 끝까지 못읽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니 이해가 되었다. 이책을 2008년에 초반 발행을 했는데 지금 2020에 읽으니까 1도 올랐을때 나오는 현상이 지금 나오는 현상과 비슷했다. 6도까지 있는데 1도부터3도까지 무서운걸 1가지씩 뽑으리하면 1도에서는 작아지는 북극이다. 온난확의 급습으로 가장먼저 티핑포인트를 넘을 곳은 북극이다. 알래스카와 시베리아에서는 50년동안 수은주가 2~3도나 상승했다. 이게 말이 되는가? 50년동안 2도나 오른것이다. 정말 빠른속도로 온난화가 진행이 되는것 같다. 2도는 바다가 탄산수라면이다. 비행기를 타거나 에어컨을 켤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절반은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이러면 조개, 산호초와 같은  생물에게 치명적이고 플랑크톤이 피해를 입게되면서 바다의 먹이 사슬이 망가져버린다. 3도에서는 가장 안탑갔고 화가난것은 가진자가 더 많이 갖는다 이다. 그러니까 이말은 지금 못살고있는 아프리카는 더 못살게 될것이고 지금 잘사는 미국은 더 잘살게 될것이다. 학원 선생님 말로는 미국이 더 잘살게 될것을 예측 한것을 아니까 환경오염 막는 협회같은 거를 나갔다고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본 3도때 이 말이 가장 마음에 아팠다. 온난화는 정말 되서는 안되는것 같다. 4도,5도,6도도 정말 무섭다. 내가생각하는 오난화란 다시 지구가 다시 사람이 없던 백악기 시절로 가는것 같다. 1도에서3도까지도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 지금부터라도 사람들이 환경오염을 시키는 제품보단 친환경적인 제품을 사용하고 환경에 더 관심을 주면 지구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것이다. 지구는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기때문에 지금부터 오염을 줄이면 될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지금부터 환경을 위해 쓰레기량 줄이기, 전기사용량 줄이기 플라스틱 통에있는 샴푸보단 비누 사용하기 여러가지 환경을 지킬수있는 일을 하나하나 실천해볼것이다. 앞으로 사람들 모두가 지구에 관심을 가지고 지구가 하루빨리 돌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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