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 이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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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규 | 등록일 | 20.08.30 | 조회수 | 50 |
여포가 얻어 거칠 것이 없어서 동탁은 마침내 황제와 하 태후를 암살하고, 아홉살 어린아이인 진류왕 협을 새 황제로 내세워 조정을 권세를 움켜쥐어 통탁과 맞서던 원소마저 훗날을 기약하며 고향으로 달아나고 동탁은 스스로 승상 자리에 올라 갖은 횡포를 부리기 시작했을 때까지 너무 동탁이 싫었다 원소로부터 비밀 편지를 받은 사도 왕윤은 옛 신하들을 집에 불러 동탁을 없앨 일을 의논해 보지만, 별다른 계책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별다른 계책이 안나와 실망했다 왜냐하면 동탁을 없앨 수 있는 최소한의 좋은방법이 안나왔기 떄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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