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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김정우
작성자 김정우 등록일 20.08.30 조회수 56

제목: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지은이: 김문태          출판사: 뜨인돌 어린이

 

내가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집에서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실생활에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심심풀이 겸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책을 자주 읽든 안 읽든 모두가 공감할 것만 같다.

첫 주제의 대표 주자는 세종 대왕님이시다, 세종 대왕님은 각 마을에 어린 인재들을 뽑아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 그 내용속에서 세종대왕님은 보통 책은 30번 이상, 그 당시 대표적인 책으로 사서삼경, 춘추, 대학, 좌씨전, 구소수간, 소학등은 무려 100번이상씩이나 보았던 것이다

이를 위편삼절(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질 정도로 책장을 넘겨라)이라 한다.

 

두번쨰 대표주자는 나폴레옹으로 어떤 왕따 소년과 얘기를 나눔으로 시작 된다, 나폴레옹은 어릴때 프랑스 식민지였던(코르시카 섬)섬에서 태어나 육군 사관학교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나폴레옹은 단지 키가 작고 식민지였던 섬에서 왔다고 왕따를 당했다.

그 뒤 나폴레옹은 그 아이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장군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할 때는 생각이 바뀌어 남을 돕는 장군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나폴레옹은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을 쌓고 남을 돕는 장군이 되었고 그 덕에 책을 너무나 좋아 하게 되어 심지어 쟁터에서도 책을 읽을만큼 책을 좋아했다 한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프랑스 혁명을 일으켜서 황제가 되었고 황제가 되었고 황제가 된 후에는 이 내용에 있는 왕따 소년에 있는 섬에 유배를 와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안 왕따 소년은 황제 님 덕에 힘을 얻었다고 말하고 이야기가 끝이 난다.

 

느낀점:나폴레옹과 세종대왕님 두분 다 자랑스러운 분들이고 책을 많이 보면 어떠한 좋을 점이 있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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