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원소와 주기율표 저자:제임스

나는 과학에 관심이 생겼을때 처음으로 책을 구매 했다. 그때 산 책이 원소와 주기율표이다. 이책은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그림까지 만들어 훤신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이다.나는 과학을 좋아하는 초중학생에게 이책을 추천 하고 싶다. 중학생이 보기에는 유치 할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좋은 지식이 많다.일단 첫번째 이유는 그림을 그리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충분히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될정도 이다.두번째 1족 부터 18족 까지 이책에 거의다 나온다.그래서 그 원소의 하나하나에 특징을 알수있고 무슨  성질이 있는지도 알수있다.마지막 세번째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온 3-1 물질의 성질, 3-2 액체와 기체, 4-1 혼합물의 분리 ,6-1 여러 가지 기체가 나온다. 나는 5학년때 읽었다 원소와 주기율표는 고등학교때 나오는걸로 알고 있지만, 초등학교때 이책으로 쉽고 간단하게 배우고 가면 좋을것 같다. 나는 원소 기호의 이름은 영어 알파벳만 들어가는줄 알았다. 하지만 많은 원소 기호가 특히 라틴어와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는걸 알게됬다.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은 원소중 여럿은 유명한 과학자 이름을 땄다.퀴륨,아인슈타이늄,페르뮴,멘델레붐,노벨붐이있다. 이원소들은 악티늄족에있다. 1족과2족은 반응성 금속이라부르고 1족은 물에 넣으면 폭발하거나 불이나거나 물표면을 돌아다닌다. 반응성 금속에 불을 붙이면불곷 색깔들이 각각다르다. 전이 원소는 단단하고 반짝이는 금속들이다. 저이 원소중에는 값어 치가 매우 높은 원소들이 있다. 전이후 금속은 전의 금속과 반대 성질을 지녔다.광택이 없고 단단하지 않다. 준금속은 금속과 비금속의 중간 성질을 지녔다. 비금속 우너소는 생물에게 가장 필요한 원소이다. 대표적으로 물과 산소 이산화탄소가 있다. 할로겐족은 고체,액체,기체 원소가 모두있다. 비활성 기체는 다ㅇ른 원소와 반응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란타넘족과 악티늄족들은 많은 원소들이 방사선을 띠인다. 이처럼 이책은 원소와 주기율표에 관한것들이 많고 쉽게 들어있다. 이책을 시립도서관에서 처음 보았을때 재밌어서 사게되었다. 나는 이책을 산것에 후회하지않는다. 5학년때 쉽고 재밌게 읽은 책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