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 이준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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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승 | 등록일 | 20.08.19 | 조회수 | 37 |
제목:쓰레기책 저자:이동학
쓰레기 책에 나온 쓰레기는 수도 없이 많다. 우리가 숨쉬고 있는 산소는 50%가 바다에서 나온다. 하지만 바다가 점점 오염되고 뜨거워저 바다에 있는 미생물들이 산소를 만들지 못하게 되어 산소가 점점 줄어 들것이다. 요즘 장마가 길었던것도 환경에 문제가 있다 북쪽에 있는 얼음이 예전 보다 많이 녹게 되어 저기압이 더 강해진다.원래는 북태평양 쪽에 고기압이 북쪽의 저기압을 이기고 가야하지만 저기압이 강해저 예전보다 더 길어진 장마가 생긴 것이다. 그리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한다. 마스크도 계속 써야하기 때문에 답답하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빙하가 녹으며 그안에 있던 병균들이 깨어나 박쥐에게 옮긴후 그병균이 사람에게 온것 같다. 환경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사용줄이기,친환경 제품 사용하기,짧은 거리 도보 이용하기등이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면해양 생물들이 미새플라스틱과 플라스틱을 먹어 죽거나 병드는 일이 사라질것이고 플라스틱은 3000년동안 썩지않는데 플라스틱사용을 줄이면 토양 오염을 줄일수있다.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면 버렸을때 잘썩기때문에 좋다. 짧은 거리를 도보로 이용하면 건강도 좋아 질 것이고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아 탄소 배출량을 줄일수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래서 심각해 지기 전에 심각성을 알려야한다. 심각성을 알리는 방법은 사람들이 환경오염이 되면 어덯게 되는지 직접 느끼는 거다. vr로 가상의 공간에서 환경오염을 보여주고 4d처럼 물을 맞으면 실제로도 물을 맞고 그렇게 한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공장이 안돌아가니 공기가 맑아진 느낌이들었다. 사람들이 활동을 안하면 지구는 자연적으로 재생을 한다.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 북극이 녹게되 해수면 상승으로 살수있는 지역 축소 바다 위의 온도높고 습해져서 태풍이 더 많이 발생 그리고 그태풍은 대륙들을 곤통하면서 힘이 점점 약해저 사라져야하는데 온도가 높고 습해져 다시 힘을 얻어 잘사라지지 않음 온도가 더 높아지면 사람이 살수 없게 된다. 이래서 지구을 더욱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해야한다. 사람들이 지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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